한국 가장 인기 높은 맥주 순위


지난해(2022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류는 오비맥주 카스와 하이트진로 참이슬 인기가 가장 높았다.
오비맥주 카스와 하이트진로 참이슬 인기가 가장 높았다.
맥주의 경우 카스(1조5773억원)가 가장 많이 팔렸다.
하이트진로의 테라(6151억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2394억원), 롯데주류 클라우드(2226억원), 하이네켄코리아 하이네켄(1353억원), 비어케이 칭타오(1319억원), 하이트진로 하이트(1230억원), 오비맥주 버드와이저(1092억원) 순이었다.

카스(1조5773억원)
테라(6151억원)
필라이트(2394억원)
클라우드(2226억원
하이네켄(1353억원)
칭타오(1319억원)
하이트(1230억원)
버드와이저(1092억원)

소주는 하이트진로 참이슬 매출액이 1조1985억원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3554억원), 하이트진로 진로(2929억원), 무학 좋은데이(1796억원), 금복주 맛있는참(864억원)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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