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업계 최고경영자(CEO) 연봉 순위


지난해 2023년도 카드 업계 최고경영자(CEO) 중 가장 많은 연봉을 챙긴 대표는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였다.
지난 2022년 2위에서 다시금 1위를 탈환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BC카드)의 사업보고서

카드사 CEO 연봉순위

1위 – 삼성카드 김대환 26억7100만원
2위 – 현대카드 정태영 18억7600만원
3위 – 롯데카드 조좌진 10억4200만원
4위 – 신한카드 문동권 8억5300만원
5위 – 국민카드 이창권 5억3500만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현대·하나·우리·롯데·BC카드)의 사업보고서
삼성카드 김대환 대표는 지난해 보수는 급여 7억7900만원, 상여 17억9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8300만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2022년 18억600만원보다 47.9% 늘어난 액수다.
급여와 기타근로소득은 각 1억200만원, 6900만원 늘어 15.1%, 60.5%의 증가율을 보였다.
상여는 6억9400만원가량 크게 늘어 전년 대비 68.4% 증가했다.

대표적인 신용카드사

삼성카드
삼성그룹의 자회사인 삼성카드는 한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신용카드사 중 하나이다.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은행의 자회사인 신한카드는 한국에서 가장 큰 신용카드사 중 하나로, 다양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카드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국민카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카드사 중 하나다.
다양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며, 국민은행의 지점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하나은행의 자회사인 하나카드는 다양한 카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카드
롯데그룹의 자회사인 롯데카드는 다양한 카드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카드, NH농협카드, 씨티카드 등 다양한 카드사가 있으며, 각각의 카드사는 다양한 카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생활 양식과 용도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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