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이저리거 통산 연봉 수입 순위


MLB에 몸을 담은 28명 한국인 선수 중 통산 연봉 수입을 계산해 보면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건 MLB 16년 경력의 추신수(42·현 SSG)다. 추신수는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0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등에서 통산 165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6년 동안 누적 연봉 1억3958만달러(약 1843억원)를 챙겼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통산 연봉 수입

코리안 메이저리거 통산 연봉 수입

1위 – 추신수 1억3958만달러
2위 – 류현진 1억2138만달러
3위 – 이정후 1억1300만달러
4위 – 박찬호 8545만달러
5위 – 김하성 2100만달러

2위는 류현진(37)이다.
한화 이글스에서 7시즌을 뛴 뒤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MLB에 데뷔한 류현진은 10년 넘게 MLB 마운드를 지키며 1억2138만달러 누적 연봉을 벌어들였다.

이정후는 아직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보장 계약 금액만으로 3위에 해당한다.
4위는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코리안 특급’ 박찬호(51). 1994년 데뷔해 2010년까지 약 8545만달러를 수령했다.
5위는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자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2100만달러)이다.
김병현(45)은 모두 합쳐 2005만달러, 강정호(37)가 825만달러를 받았다.
추신수와 박찬호는 환율이나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 연봉 가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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