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라면 판매 순위 10


국내 라면 판매 순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라면시장의 총매출액은 2조830억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 보면 농심 신라면이 전체 매출의 15.97% 규모인 3327억56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라면판매순위

1위 – 농심 신라면이 전체 매출의 15.97% 규모인 3327억56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 – 매출 2위는 오뚜기진라면이 1944억2200만원(9.33%)이 차지했다.
3위 – 3위에 오른 농심짜파게티는 1822억4300만원(9.03%)으로 진라면 뒤를 바짝 쫓았다.
4위 – 농심 너구리가 938억8400만원(4.50%)
5위 – 농심 안성탕면 936억8800만원(4.49%)
6위 – 삼양 불닭볶음면 931억7300만원(4.47%)
7위 – 농심 육개장 927억2700만원(4.45%)
8위 – 팔도 비빔면 736억5300만원(3.53%)
9위 – 삼양라면 736억1000만원(3.53%)
10위 – 팔도 왕뚜껑 606억900만원(2.90%)

신라면·진라면·짜파게티는 지난해 1·2·3·4분기 모두 같은 순위를 기록했다.

제조사별로 보면 10위 내 순위를 차지한 브랜드 중 농심 라면이 5개를 차지했다.
삼양과 팔도가 각각 2개, 오뚜기가 1개에 이름을 올렸다.
판매망으로 보면 편의점이 553억83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할인점 판매가 5181억2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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