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부자 국가 순위


세계에서 국내총생산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부자국가들의 순위

2023년 한해 GDP

IMF 국제통화기금이 한해 GDP(국내총생산) 규모를 기준으로 매기고 있다.

세계 부자국가 순위 15

1위 – 미국 (27조 9740억달러)
2위 – 중국 (18조 56660억달러)
3위 – 독일 (4조 7300억달러)
4위 – 일본 (4조 2910억달러)
5위 – 인도 (4조 1120억달러)
6위 – 영국 (3조 5920억달러)
7위 – 프랑스 (3조 1820억달러)
8위 – 이태리 (2조 2800억달러)
9위 – 브라질 (2조 2720억달러)
10위 – 캐나다 (2조 2420억달러)
11위 – 멕시코 (1조 9920억달러)
12위 – 러시아 (1조 9240억달러)
13위 – 한국 (1조 7840억달러)
14위 – 호주 (1조 6960억달러)
15위 – 스페인 ( 1조 6850억달러)
16위 – 인도네시아 (1조 5410억 달러)
17위 – 튀르키에 (1조 3400억달러)
18위 – 네덜란드 (1조 1670억달러)
19위 – 사우디 아라비아 (1조 1120억 달러)
20위 – 스위스 (9780억달러)

GDP(국내총생산)란?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은 한 나라 내에서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총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국내총생산은 일반적으로 연간 또는 분기별로 측정되며, 국가의 경제적 성과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다.
GDP는 소비, 투자, 정부 지출, 수출 등 여러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국내총생산은 일반적으로 실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통해 측정된다. 이는 일정 시간 동안의 생산 활동의 결과물을 포함하며, 이에는 국내 기업 및 가정의 생산활동과 수입 등이 포함된다.
국내총생산은 일반적으로 순국내생산, 즉 국가 내에서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GDP는 경제 활동을 추적하고 경제 성장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이지만, GDP가 모든 경제적, 사회적 활동의 측면을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을 수 있다. 따라서 GDP 외에도 다른 지표들이 경제 건강을 평가하는 데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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