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0대 기업 매출순위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작년 매출액 5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500대 기업 작년 매출은 4060조2438억원으로 전년(3283조3329억원)보다 23.7% 늘었다.
영업이익은 236조88억원으로 전년(280조6842억원) 대비 15.9% 줄었다.
기업별 매출 톱10
1위 – 삼성전자 (매출 302조2314억원)
2위 – 현대차 (매출142조5275억원)
3위 – 기아가 (매출 86조5590억원)
4위 – LG전자 (매출 83조4673억원)
5위 – 한국전력 (매출 71조2579억원)
6위 – 한화 (매출 62조2784억원)
7위 – GS칼텍스(매출 58조5321억원)
8위 – 메리츠증권 (매출 57조376억원)
9위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매출 54조4557억원)
10위 – 하나은행(매출 53조6672억원)
8위였던 SK하이닉스 (44조6216억원)는 17위로 9계단 떨어졌다. LG화학 (51조8649억원)도 9위에서 12위로 내려갔다. 10위였던 현대모비스 (51조963억원)는 11위로 하락했다.
순위가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작년에 대우건설을 인수한 중흥토건(326→75위)이었다. 중흥토건의 지난해 매출은 11조1065억원으로 전년 대비 528.4% 급증했다.
배터리 양극재 생산능력을 늘린 에코프로비엠 (383→149위), 미국 화학업체 크레이튼을 인수한 DL케미칼(356→169위), 한국증권금융, 지에스이피에스, 삼성바이오로직스 , 대성산업 , 한화에너지, 한국화이자제약 등도 순위가 100계단 이상 뛰었다.
국내 제약사 2022년 매출,업이익 실적 순위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