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금리
1위 – BNK경남은행 (5.41%)
2위 – 신한은행 (5.62%)
3위 – 하나은행 (5.65%)
4위 – IBK기업은행 (5.67%)
5위 – 우리은행 (5.70%)
6위 – Sh수협은행 (5.72%)
7위 – 카카오뱅크 (5.73%)
8위 – KB국민은행 (5.73%)
9위 – NH농협은행 (5.85%)
10위 – 제주은행 (6.16%)
11위 – BNK부산은행 (6.17%)
12위 – 케이뱅크 (6.57%)
13위 – 토스뱅크 (6.67%)
14위 – 광주은행 (6.69%)
15위 – DGB대구은행 (7.04%)
16위 – SC제일은행 (7.12%)
17위 – 전북은행 (7.37%)
2023년 5월 기준
기준금리 인상 효과로 줄었던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올해 1~5월 취급한 신규 가계대출은 총 75조88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취급액은 2조263억원으로 올 들어 가장 많았다.
전년 같은 달(1조5510억원)보다 30.6% 불어난 수치다.
2월부터 지난달까지 매달 작년 같은 달보다 많은 규모의 신용대출이 이뤄졌다.
이처럼 신규 대출이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2021년 12월 이후 줄던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년5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신용점수600점이하~1000 포함 평균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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