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것 중에 스마트폰을 빼 놓을 수 없다. 이미 우리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다.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가능이 추가 되고 성능도 발전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카메라 기능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애플과 국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세계 판매량은 어떻게 될까?
2020년 상반기 전 세계의 스마트폰 판매량
2020년 상반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출하량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판매 1위는 애플의 아이폰 11이다.
아이폰 11은 6개월 동안 무려 3천3백70만 대가 판매됐다.
이는 2위 판매량의 3배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다.
10위 안에 애플 아이폰은 총 5개 기종이 포함됐다.
아이폰 11 외에도 올해 4월 출시된 아이폰 SE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XR 그리고 아이폰 11의 상위 기종인 아이폰 11 프로 맥스와 아이폰 11 프로가 각각 5위, 6위, 7위, 10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갤럭시 기종 중에는 유일하게 A51 모델이 1천1백40만 대의 판매량으로 2위에 올랐다.
나머지 3위, 4위, 8위, 9위는 모두 샤오미의 홍미 시리즈가 차지했다.
1위: 아이폰 11 (애플): 3천3백70만 대
2위: 갤럭시 A51 (삼성): 1천1백40만 대
3위: 홍미 노트 8 (샤오미): 1천1백만 대
4위: 홍미 노트 8 프로 (샤오미): 1천20만 대
5위: 아이폰 SE (애플): 8백70만 대
6위: 아이폰 XR (애플): 8백만 대
7위: 아이폰 11 프로 맥스 (애플): 7백70만 대
8위: 홍미 8A (샤오미): 7백30만 대
9위: 홍미 8 (샤오미): 6백80만 대
10위: 아이폰 11 프로 (애플): 6백70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