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학 평가기관 THE가 발표한 ‘2023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Impact Rankings 2023) 발표
1위 – 웨스턴시드니대(호주)
2위 – 맨체스터대(영국)
3위-퀸즈대(캐나다)
4위 – 세인스말레이시아대(말레이시아)
5위 – 태즈매니아대(호주)
6위 – 애리조나주립대(미국)
공동7위 – 앨버타대(캐나다)
공동7위 – RMIT대(호주)
공동9위 – 올보르대(덴마크)
공동9위 – 빅토리아대(캐나다)
공동9위 – 웨스턴대(캐나다)
12위 – 오클랜드대(뉴질랜드)
13위 – 글래스고대(영국)
공동14위 – 라발대(캐나다)
공동14위 – 시드니공대(호주)
공동 – 14위연세대(한국)
17위 – 쭐랄롱꼰대(태국)
공동18위 – 엑서터대(영국)
공동18위 – UNSW시드니(호주),
20위 – 인도네시아대(인도네시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굳혔다.
남녀평등,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육상생태계,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부문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총점은 99.4점이다.
2위는 맨체스터대(영국), 3위는 퀸즈대(캐나다)다. 4위 세인스말레이시아대(말레이시아), 5위 태즈매니아대(호주)까지 톱5다.
특히 태즈매니아대가 지난해보다 20계단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
6위 애리조나주립대(미국)에 이어 공동7위 앨버타대(캐나다) RMIT대(호주), 공동9위 올보르대(덴마크) 빅토리아대(캐나다) 웨스턴대(캐나다), 12위 오클랜드대(뉴질랜드), 13위 글래스고대(영국), 공동14위 라발대(캐나다) 시드니공대(호주) 연세대(한국), 17위 쭐랄롱꼰대(태국), 18위 엑서터대(영국), 위 UNSW시드니(호주), 20위 인도네시아대(인도네시아), 순으로 세계 톱20이다. 톱100 내에 가장 많은 대학을 위치한 국가는 영국이다. 26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호주가 16개, 캐나다가 15개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 톱은 세계14위를 기록한 연대다.
지난해 27위에서 13계단 상승했다. 총점은 95점이다.
연대에 이어 경희대와 경북대가 함께 세계42위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지난해 74위에서, 경북대는 54위에서 상승한 결과다.
경희대는 산업/혁신/인프라,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건강과 웰빙,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북대는 산업/혁신/인프라,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기아 근절,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등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