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나 소지하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 폰은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을 가져 왔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금융관련 생활입니다. 은행이나.PC.AMT기기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송금을 하고 계약을 하고,대출도 됩니다. 특히 요즘엔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본인의 결재 수단만 등록 하면 간편결재을 앱을 통해 가능 한데요. 그럼 우리나라 간편 결제 앱의 이용자는 어떨지 살펴 보겠습니다.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의 ‘미디어 데이터 클리핑’ 리포트를 통해 국내 간편결제 앱 이용 현황 데이터 최근 1년간의 간편결제 앱 이용자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1위 토스(1,543만7,000명) 2위 삼성페이(1,195만2,000명) 3위 비씨카드의 페이북(718만6,000명) 4위 신한페이판(689.7만명) 5위 현대카드(624.2만명) 6위 삼성카드(505.6만명) 7위 페이코(456.2만명) 8위 롯데카드(414.4만명) 9위경기지역화폐(410.6만 명) 10위NH콕뱅크(368.9만명)
유통 부문 간편결제 앱 중에서는 신세계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SSG페이’가 이용자 수 153만3,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작년 6월 출시 이후 꾸준히 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차이’(131만2,000명)가 2위를 기록했다. 차이는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선보인 간편결제 앱으로, 티몬을 포함해 주요 커머스 플랫폼의 간편결제 수단으로 도입되며 이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이외에도 엘페이(102.5만명) 스마일페이(61.8만명) SK페이(12.7만명)가 3~5위를 기록했고, 해외 커머스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페이팔(11.0만명)과 알리페이(4.4만명)가 뒤를 이었다.
간펀하게 이용 할 수 있는 만큼 금융범죄에 노출 되기도 쉽습니다. 스마트폰의 보안 스팸등에 주의 하시고 안전한 스마트폰 금융 생활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