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상금 높은 선수 순위 톱10


여자골프에서는 어느 선수가 가장 많은 상금을 가져갔을까?

여자골프 상금퀸 TOP10

1위 -안니카소렌스탐
2위 – 카리웹
3위 – 크리스티커
4위 – 박인비
5위 – 리디아고
6위 -로레나오초아
7위 -수잔페테르센
8위 -스테이시루이스
9위 -엑시톰프슨
10위 -줄리잉스터

한국은 양희영 12위(1397만1458달러), 김세영 13위(1314만5739달러),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 16위(1258만3712달러), 올해 은퇴 경기를 치른 유소연이 17위(1223만7173달러)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 5위로 최고 순위인 고진영은 20위(1214만7043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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