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사용하는 서식은 다양하다.
그리고 기업이나 업종에 따라 사용 하는 서식들이 다를 수 있다.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서식은 재직증명서(경력증명서)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자기소개서(이력서), 견적서, 사업계획서, 근로계약서, 제안서, 거래명세서 순으로 직원 본인의 신분과 이력을 증빙하는 서식이 최상위 검색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 회사소개서, 보고서, 기획서등 업무 추진과 거래 관계를 위한 문서가 뒤를 따랐다.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직장 서식들
1위 – 재직증명서(경력증명서)
2위 – 자기소개서(이력서)
3위 – 견적서
4위 – 사업계획서
5위 – 근로계약서
6위 – 제안서
7위 – 거래명세서
8위 – 회사소개서
9위 – 보고서
10위 – 기획서
이력서는 직장 구인 시에 제출하는 문서로, 개인의 학력, 경력, 기술, 자격증 등을 정리하여 작성한다.
이력서는 구직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이직을 생각하는 직장인들은 경력을 위주로 작성해서 이직을 하는 많이 한다.
자기 소개서 이력서와 함께 제출되는 문서로, 자신의 역량과 지원 동기를 상세히 기술한다.
주로 구인자에게 자기를 어필하기 위해 사용된다.
업무 보고서는 업무 수행 과정이나 결과를 정리하여 상사나 동료에게 보고하는 문서이다.
업무의 진행 상황, 이슈, 해결책 등을 기록한다.
회의록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결정 사항, 책임 부서 등을 정리한 문서이다.
회의록은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중요한 정보를 기록하는 데 사용된다.
근태 관리 양식은 출근 및 퇴근 시간, 휴가 일수, 지각 등 근무 기록을 정리하는 서식이다. 이는 급여 계산이나 업무 성과 평가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업무 계획서는 특정 프로젝트나 기간 동안의 업무 목표, 일정, 할 일 등을 계획하고 정리한 문서이다.
수출입 서류는 국제 거래에서 사용되는 서류로, 세관에 제출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송장, 선적 서류, 원산지 증명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금융 보고서는 기업의 재무 상태, 손익 계산서, 현금 흐름 등을 정리한 문서로, 투자자나 이해관계자에게 제출된다.
이 외에도 직장 환경에 따라 다양한 서식이 사용됩니다.
직장의 규모, 산업, 부서 등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다르기 때문에, 각 회사나 기업에서 사용되는 구체적인 서식은 내부 규정이나 문서화된 프로세스를 따르게 된다.
문서 작성과 공유, 열람은 여전히 워드프로세서가 우세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도 직장인 오피스 업무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