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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2022년 매출,업이익 실적 순위 TOP10


작년 기준 국내 10대 제약사 잠정실적 추이를 분석한 결과

국내 10대 제약사 2022년 매출·영업이익 실적

국내 제약업계 매출 순위

1위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202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국내 제약업계 매출 부동의 1위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기준 국내 10대 제약사 잠정실적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연결 기준 매출 1조7,97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은 전년에도 1조6,878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분기 기술료 수익 이연, 연구개발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보다 30.2% 감소한 339억 원으로 집계됐다.

2위

녹십자

2위를 기록한 GC녹십자는 매출 1조7,075원 원, 영업이익 1,044억 원으로 2위에 올랐다.

3위

종근당

종근당은 1조4,88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0.8%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099억 원으로 전년보다 16% 늘었다.

4위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매출 1조3,317억 원, 영업이익 1,57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10.7%, 25.2% 성장한 수치다. 작년 R&D 비용은 매출의 13.4%인 1,779억 원을 투입했다.

5위

광동제약

5위인 광동제약 1조2,998억 원 올렸다.

6위

대웅제약

대웅제약은 1조2,380억 원을 올렸다.

7위

HK이노엔

HK이노엔 매출은 8,535억 원을 올렸다.

8위

보령제약

보령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 성장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보령은 매출 7,605억 원, 영업이익 5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2%, 37% 증가했다.

9위

제일약품

10위

JW중외제약


Categories: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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