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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낵과자 비스킷 판매 순위 TOP5


지난해 2023년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과자는 새우깡, 초콜렛은 빼빼로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농심 신라면의 소매점 매출이 3836억원으로, 라면(봉지·용기)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라면 순위 중 농심 제품은 4개가 순위에 올랐다.

국내 스낵과자 판매 순위

1위 – 농심 새우깡 매출액 1359억원
2위 – 오리온 포카칩 매출액 1164억원
3위 – 농심 캘로그 프링글스 매출액 985억원
4위 – 롯데 웰푸드 꼬깔콘 매출액 879억원
5위 – 오리온 오징어땅콩 매출액666억원

스낵과자는 농심 새우깡이 매출액 1359억원을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이어 오리온 포카칩이 1164억원, 농심캘로그 프링글스 985억원이 나란히 2, 3위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롯데웰푸드 꼬깔콘(879억원), 오리온 오징어땅콩(666억원) 등 순으로 팔렸다.

국내 비스킷 판매 순위

1위 – 해태제과 홈런볼 매출액 865억원
2위 – 해태제과 에이스 매출액 589억원
3위 – 동서식품 오레오 매출액 434억원
4위 – 롯데웰푸드 마가렛트 매출액 419억원
5위 – 오리온 예감 매출액 398억원

비스킷은 해태제과 홈런볼이 865억원으로 1위를 차지한 뒤로 해태제과 에이스(589억원), 동서식품 오레오(434억원), 롯데웰푸드 마가렛트(419억원), 오리온 예감(398억원) 등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초콜렛은 롯데웰푸드 빼빼로(1185억원)가 가장 많이 팔렸다.

빵은 SPC삼립 포켓몬빵(1108억원), 아이스크림은 롯데웰푸드 월드콘(710억원), 우유는 서울우유(7866억원), 발효유는 빙그레 요플레(1839억원)가 가장 많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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