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가장 비싼 축구대표팀 순위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20개의 축구대표팀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공식 SNS에 전 세계서 시장가치가 가장 높은 20개의 축구대표팀을 공개했다. 1위는 잉글랜드엔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등 슈퍼 스타들이 즐비한 잉글랜드가 12억 9000만 유로(약 1조 7484억 원)의 몸값을 인정받았다. 2위는 차세대 스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보유한 프랑스가 12억 40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