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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동산,땅 자산 순위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부동산&땅 부자 스타 10위가 공개 됐다.

연예인 부동산 1위는?

KBS 2TV 생방송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부동산&땅 부자 스타 10위가 공개

1위 비.김태희 814 억원
2위권상우 782 억원
3위전지현 755 억원
4위송승헌 692 억원
5위장근석 550 억원
6위서장훈 475 억원
7위하정우 465 억원
8위정우성.이정재 330 억원
9위장동건.고소영 430 억원
10 위싸이 400 억원

60억대의 부동산 보유자 30위 이효리부터 소지섭, 수지, 보아, 하지원, 송혜교, 황정음, 송중기, 공효진, 윤아, 황정민, 신동엽, 장혁, 손예진, 장우혁, 강호동, 이승철, 최지우, 김희애, 11위 이병헌&이민정까지 공개된 가운데 TOP10이 공개됐다.

1위 비.김태희 814 억원

1위는 비와 김태희 부부가 차지했다.
비와 김태희부부의 부동산은 무려 814억 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비의 소속사가 있는 건물은 신축 공사 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해 화재가 되기도 했었다.
부부가 함께 보유 중인 부동산 자산만 약 420억 원. 뿐만 아니라 미국 어바인에 24억 원의 주택을 구입하기도 했다.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의 올해 대상 수상작‘레인에비뉴(민간부문)’뉴 대상

2위 권상우 782 억원

2위는 권상우
무려 182억 원을 보유한 자산가였다.
권상우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직접 알아보는 등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국내에만 총 4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특히 권상우는 가족을 위해 호주에 펜트하우스를 구입하기도 했다.
아들 룩희와 어머니의 생일을 조합한 건물명을 스스로 짓기도 했다.
성수동에 세차장을 열어 쏠쏠한 매출을 얻고 있기도 하다.
호주에 펜트하우스도 구입했다.

호주에 있는 한 펜트하우스

3위 전지현 755 억원


3위는 전지현이었다.
부동산 재태크의 여왕으로 불리는 그녀는 755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삼성동, 논현동, 이촌동 등 다양한 지역에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340억의 건물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구입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서울 삼성동 소재 한 건물

4위 송승헌 692 억원

4위는 한류스타 송승헌이었다.
송승헌은 약 692억대의 건물주였다.
송승헌은 연예인 빌딩 부자로 불리며 692억 원의 건물을 지녔다.
두 번에 걸쳐 신사동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송승헌은 현재 반포동 아파트, 청담동 빌라, 종로 건물 등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송승헌씨가 지난 2006년 매입한 지하 1층~지상 4층 빌딩

5위 장근석 550 억원


장근석은 550억 원대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국내에서만 450억원이 넘는 부동산 재력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업계 등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배우 장근석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빌라 ‘아펠바움2차’를 2011년 6월 20일 한국자산신탁주식회사로부터 분양 받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86.56㎡(약 86평), 전용면적 244.35㎡(약74평) 등이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분양 가격은 40억원으로 추정된다.

2014년 11월 213억원에 매입한 삼성동 건물

6위는 475억대 부동산을 가진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이 28억원에 매입한 건물이 240억으로 오르면서 200억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었다.
흑석동과 홍대 건물로 얻은 시세 차익만 249억 원이었다.

7위는 하정우였다. 하정우는 ‘별다방 수집가’로도 유명할 만큼 커피 전문점 3채를 보유하고 있다.
하정우는 총 465억대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 8위는 정우성과 이정재였다.
최근 청담동에 330억원대 빌딩을 공동 매입한 두 사람. 이외에도 삼성동의 고급빌라를 소유하며 이웃으로 지내고 있다.

8위는 정우성 이정재 듀오는 청담동 부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친한 사이, 450억 원 가량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었다.
고급 빌라 이웃 사촌이기도 한 두 사람은 청담동에 330억 원 건물을 공동소유하기도 했다.

9위는 439억을 가진 장동건 고소영 부부. 결혼 전부터 이미 부동산 재벌로 유명한 두 사람이었다. 특히 고소영은 독특한 외부로 건축상까지 받은 건물을 가지고 있었고, 장동건의 건물은 126억 원에서 150억 원까지 올라갔다. 흑석동과 청단동에 건물, 가평에도 별장을 가지고 있었다.


10위는 바로 400억 원 건물을 가진 싸이였다. 소속사 설립 후 더욱 승승장구하는 싸이는 건물도 플랙스 하는 스타가 됐다. 한남동 건물은 약 120억 원, 신촌역 건물은 약 150억 원이라고. 총 400억 원 건물을 가진 싸이가 1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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