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억만장자 부자 순위 TOP10


2023년 가장 많은 부를 얻은 10명의 억만장자

[추정치]
1위 – 머스크 2549억 달러(약 331조1000억원)
2위 – 마크 저커버그 메타 1186억 달러(약 153조9000억원)
3위 – 제프 베이조스 1723억 달러(약 224조원)
4위 – 프라조고 팡에스투 528억 달러(약 68조5000억원)
5위 – 래리 페이지 1117억 달러(약 145조원)
6위 – 아만시오 오르테가 974억 달러(약 126조5000억원
7위 – 세르게이 브린 1,073억 달러(약 139조4000억원)
8위 – 스티브 발머 1109억 달러(144조1000억원)
9위 – 래리 엘리슨(순자산 1332억 달러·약 173조1000억원),
10위 – 젠슨 황 엔비디아 436억 달러(약 56조6000억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23년 가장 많은 부를 얻은 10명의 억만장자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로 메타의 주가가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178% 상승하면서 748억달러(약 97조1000억원)의 자산을 추가했다. 그의 순자산 총액은 1186억 달러(약 153조9000억원)에 달한다.


3위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아마존 주가가 올해 79% 상승해 그의 순자산은 올해 650억달러(약 84조4000억원) 늘어 총 1723억 달러(약 223조6000억원)를 소유하게 됐다.
4위는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재벌’ 프라조고 팡에스투로 팡에스투 바리토 퍼시픽 그룹 회장은 올해 지열 에너지 기업 바리토 재생 에너지와 석탄 광산업체 페트린도 자야 크레아시를 상장시키면서 재산 479억 달러(약 62조2000억원)를 추가해 총 528억 달러(약 68조5000억원)의 순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5위는 알파벳(구글 모회사)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차지했다.
그는 ‘제미나이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알파벳의 주가가 올해 50% 상승하면서 344억 달러(약 44조7000억원)의 자산을 늘리며 순자산 총액은 1117억 달러(약 145조원)로 집계됐다.


6위는 올해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억만장자는 패션브랜드 자라 창업자인 스페인 거부 아만시오 오르테가(순자산 974억 달러·약 126조5000억원)로 그는 올해 자라 모기업 인디텍스의 주가가 57% 상승함에 따라 회사 지분 60%를 보유한 그의 자산도 332억 달러(약 43조 1000억원) 늘어났다.
7위는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순자산 1,073억 달러·약 139조400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8위는 스티브 발머 전 마이크로소프트(MS) CEO(순자산 1109억 달러·144조100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9위는 오라클 창업자 래리 엘리슨(순자산 1332억 달러·약 173조1000억원)이 이름을 올렸다.
10위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순자산 436억 달러·약 56조6000억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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